메가밀리언스 5불로…5일부터 가격 인상
전국 단위의 복권 게임인 ‘메가 밀리언스(Mega Millions)’ 티켓 가격이 5일부터 2달러에서 5달러로 오른다. CBS뉴스 등에 따르면 5일부터 당첨 확률이 2억7800만 분의 1에서 2억9000만 분의 1 사이로 확률을 올리고 당첨금 규모도 더 크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메가밀리언 티켓 구매자는 평균 5달러 이상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티켓 가격을 올리게 됐다는 게 메가밀리언 측의 설명이다. 초기 잭팟 금액은 현재 2000만 달러 수준에서 티켓 판매량에 따라 5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게임에는 내장된 승수 기능이 추가된다. 그동안 1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해야 했던 메가플라이어 기능이 모든 티켓에 자동으로 포함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잭팟 외의 당첨금도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승수는 2배, 3배, 4배, 5배 또는 10배 중 무작위로 결정된다.브레이크 이븐 상금은 메가볼 번호만 맞추면 구매한 티켓의 가격과 동일하게 지급되는 상금이다. 정윤재 기자 [email protected]메가밀리언 인상 메가밀리언 티켓 가격 인상 티켓 판매량